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ama가 버추얼 걸그룹을 론칭한다.
ama(all my anecdotes)는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다. 이해인 CCO는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력을 입증한 데 이어,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를 선보인다.
오위스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에서 데뷔 트레일러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그룹명 오위스는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라는 의미를 전한다.
3월 데뷔 소식과 함께 타이틀곡 '뮤지엄'(MUSEUM)도 공개됐다. 이 곡은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서 전시한다는 서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해인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버추얼 기술이 결합한 신개념 콘텐츠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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