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논의할 특별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민주당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총 8인의 대미투자특위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총 8명의 위원 중 4명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선임됐다.
민주당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태호·진성준·정일영·안도걸 의원, 정무위원회 허영·김현정 의원, 산업통상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진욱·박지혜 의원으로 특위 위원을 구성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어제(9일)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을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박수영·강민국·강승규·강명규·박상웅·박성훈 의원으로 특위를 구성한 바 있다.
앞서 민주당은 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양보하는 대신 특위 위원 수를 1명 더 확보하며 민주당 우위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특위는 오는 3월9일까지 활동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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