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393210)가 전북대학교와 AI·데이터 기반 대학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토마토시스템은 전북대 서울사무소에서 양오봉 총장과 조길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데이터 기반 대학정보시스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시스템 구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 정보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까지 고려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급변하는 IT 환경과 교육 패러다임에 대응해 대학 정보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사·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대학 운영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학 정보시스템 기술 및 운영 경험 교류 △차세대 디지털 전환을위한 공동 기획 △AI·데이터 기반 대학 행정 혁신 △교육·연구·실증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전북대의 행정 운영 노하우와 토마토시스템의 기술력을 접목해 국내외 대학에 적용·판매할 수 있는 '표준화된 대학 정보화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대학 정보시스템 고도화는 교육과 연구, 행정의 질적 도약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대학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대학 정보시스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대학 디지털 전환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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