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티스, 건설근로자공제회 '보이는 ARS' 구축·운영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디오티스(대표 박경철)는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에 '보이는 ARS' 서비스를 구축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10일 디오티스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공제회의 디지털 전환(DX) 전략의 일환으로 상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민원인에게 시각적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도입된 보이는 ARS는 음성 안내와 시각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사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에서 메뉴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정보 확인 단계를 넘어 웹 채널 연계와 텍스트 기반 입력 기능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안정성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다양한 접속 환경을 고려한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끊김 없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환 로직을 반영해 민원 응대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관리자용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오티스 관계자는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공제회의 사업 방향에 자사 솔루션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컨택센터 기술력을 통해 근로자 친화적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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