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중단 6년째' 강개리, 가수보단 다정한 아빠의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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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개리 / 강개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리쌍 출신 강개리가 아들과 함께한 일본 여행 근황을 전했다.

강개리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온천에서 산책하는 등 소소한 부자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강개리는 아들과 커플처럼 맞춘 형광색 패딩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을 보며 카트를 미는 모습부터, 호숫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장면까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강개리 / 강개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일본 전통 숙소에서 유카타를 입고 아들과 정원을 둘러보는 모습도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강개리는 '폭설을 맞아 계획이 바뀌었지만, 이 또한 여행의 재미'라며 '아소산은 다음에 가자'는 글을 덧붙여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여행을 즐기는 여유를 드러냈다.

팬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아들과 친구 같은 여행", "다정한 아빠의 육아 일기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시선을 보냈다.

한편, 강개리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0세 연하의 김세은 씨와 2017년 결혼해 그해 아들 하오 군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강개리의 마지막 노래는 2020년 '외곽순환도로 (Feat. Tham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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