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술, 담배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조혜련이 코너 '전설의 고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왜 이렇게 텐션이 좋냐"는 박명수의 말에 "잠을 잘 잔다"라며 "술, 담배 다 끊었다. 지금 헛짓거리 안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좀 늦게 끊지 않았냐. 일찍 끊어야 하는데 좀 늦게 끊었다"며 장난쳤고, 조혜련은 "10년 전 신앙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끊었다. 이 얘기 하려면 CBS에 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주인공 리타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바. 그는 "이 연극을 하기 위해 5kg도 뺐다. 사람들이 나를 처음에 보고 '와'라고 했다"며 "지금 내가 44 사이즈를 입는다. 리타인데 아줌마처럼 펑퍼짐하게 나가면 갭이 있을 거 같아서 3개월 동안 5kg을 뺐더니 라인도 달라졌다. 그 모습들이 모이면서 사람들이 리타로 인정해 줬다"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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