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부산시설공단이 백운현 상임감사 주관으로 현장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상임감사의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Level Up OJT)’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공단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월 첫째 주 금요일인 지난 6일 광안대교 방문을 시작으로 광복지하도상가·금강공원·한마음스포츠센터 등 현장을 순차적으로 찾을 예정이다.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는 사업 부서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쌍방향 소통 중심의 감사 활동이다. 아울러 공단의 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현장에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공단은 기존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의견을 감사 및 청렴 정책에 적극 반영해 현업 부서가 체감할 수 있는 감사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백운현 상임감사는 “찾아가는 직무 향상 감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의 감사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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