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경기 운영 베테랑 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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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심판,지도자 강습회에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가 국내 종목단체와 손잡고 대회 운영의 핵심인 전문 경기 운영 인력 양성에 나선다.

조직위는 올해부터 국내 종목단체에 '경기운영인력 교육' 보조금을 지원한다. 국제적 수준의 경기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대한펜싱협회 심판·지도자 강습회를 열었다.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펼쳐는 대한양궁협회 심판 강습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두 종목은 이번 지원으로 전문 운영인력 양성과 경기운영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2027년 대회 개최 전까지 각 종목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꾸준히 육성할 계획을 세웠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종목별 전문 경기 운영 인력 교육을 적극 지원해 경기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종합 경기대회다.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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