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셀바스AI(108860), 셀바스헬스케어(208370), 메디아나(041920), HLB글로벌(003580), 제이엘케이(322510), 폴라리스AI파마(041910) 등이 참여한 '의료 인공지능 기술 연합(MAA, Medical AI Alliance)'은 블록체인 헬스케어 프로젝트를 신규 재단과 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MAA는 기존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와 개발 지연 등의 사유로 사업 구조를 전면 재검토했으며, 그 결과 새로운 재단과 개발 회사를 선정해 플랫폼 개발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참여하는 개발 회사의 명칭은 '라이프네트워크(Life Network)'다. 해당 개발 조직은 국내 주요 이공계 연구기관 출신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카이스트(KAIST) 출신 석·박사급 연구 인력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블록체인 인프라와 의료 데이터 처리 기술을 동시에 개발하는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MAA는 현재 플랫폼 구조 설계와 기술 개발 로드맵을 다시 정비하고 있으며, 재단 설립 절차와 향후 사업 일정은 추후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의료 데이터와 AI 기반 연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실제 기술 구현과 파트너십 확보 여부가 프로젝트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블록체인과 의료 데이터 산업의 결합은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신뢰성, 연구 협업 효율성 등 여러 측면에서 잠재력이 큰 분야로 평가되지만, 기술적 완성도와 규제 대응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영역이기도 하다.
MAA는 향후 라이프네트워크와 함께 구체적인 기술 성과를 도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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