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착수보고회 가져
■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캠페인 실시

[프라임경제] 성주군은 지난 5일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추진위원과 분과위원, 용역사 등 전문가 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축제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참외꽃 필 무렵'을 주제로 성주만의 생명문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 참여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향이 제시됐다.
올해 눈에 띄게 달라지는 주요 콘텐츠를 살펴보면 태봉안 행차 재현 행사는 기존 관람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읍·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퍼레이드로 확대 운영되며, 군민 화합 프로그램과 연계해 공동체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대왕자태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생명선포식은 메인무대와 온라인 채널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다채널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관람객은 물론 전국 단위 시청자와도 생명문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생명문화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씨앗 아일랜드'를 비롯해 생명 주제관, 생명 산책로 등 생명의 탄생과 순환의 가치를 체험으로 풀어낸 공간을 조성해 교육과 체험, 놀이가 결합된 축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품격 있는 봄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성주참외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생명문화 확산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오는 5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밖숲 및 성주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캠페인 실시
성주군은 지난 5일 겨울방학을 맞아 생활주변 유해업소 밀집지역(번화가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성주군청·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성주지구·성주청소년지킴이연합회 등 청소년 관련 민관단체가 참여했다.
관내 식당, 노래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 등에 대한 점검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겨울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민·관합동 점검·단속활동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보호 의식확산 등 건전한 사회환경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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