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소식] 난임의료산업학과 신설 연계 성과 확산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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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의료산업학과 신설 연계 성과 확산 심포지엄 개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획득


[프라임경제]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RISE사업단 난임헬스케어센터가 지난 1월3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신설 학과인 난임의료산업학과와 연계한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신설된 난임 특성화 학과인 '난임의료산업학과'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AI 기반의 난임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난임 전문병원 임상배아연구원 및 관련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구덕본 난임헬스케어센터장의 'RISE 난임헬스케어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윤승빈 박사의 '국가 영장류 자원 활용 보조생식기술 전임상 연구' △좋은문화병원 민성훈 박사의 '최근 난임 의료기관 기술 및 인력 현황'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실무 중심의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난임 의료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 증가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과 병원 간의 협력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장중혁 대구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해 난임 의료 산업 분야의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설된 난임의료산업학과가 지역 의료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사업단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덕본 난임헬스케어센터장은 "현직에 있는 임상배아연구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설 학과의 교육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의 진로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획득
사범대학 A등급, 교육대학원 및 교직과정 B등급 받아

대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교육부가 3일 발표한 진단 결과에 따르면, 대구대는 사범대학이 A등급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교육대학원과 일반대학 교직과정도 우수 등급인 'B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대구대는 진단 대상이 된 3개 교원양성기관 모두 상위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대는 2027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A등급을 받은 사범대학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혜택도 받는다. 이는 C등급 이하를 받은 대학이 정원을 감축(C등급 30%, D등급 50%)하거나 과정을 폐지(E등급)해야 하는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대구대는 그동안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예비 교원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교육부의 '2024년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디지털 혁신 교육역량과 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전임교원 확보, 수업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교육실습 지원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차정호 대구대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의 전통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대학원과 교직과정까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예비 교원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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