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어머니, '붕어빵 외모+팔등신 비율' 인증…'모델 DNA 정석'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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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SBS '미운 우리 새끼'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모델 송해나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얼굴도 예쁘고, 모델 활동도 열심히 했고, MC도 잘 보고 축구도 잘하는 딸"이라는 신동엽의 소개와 함께 새로운 주인공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주인공의 정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모델 송해나였다. 모델을 연상시키는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율로 등장한 어머니는 "모델 송해나의 엄마"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딸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많이 닮으셨네"라며 붕어빵 모녀의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송해나와 절친한 사이인 모델 한혜진의 어머니 또한 "해나하고 혜진이는 정말 친하다"며 새로운 '미우새' 가족의 합류를 반갑게 맞이했다.

모델 송해나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녹화에서 출연진들을 가장 놀라게 한 대목은 송해나 가족의 남다른 '모델 DNA'였다. 송해나와 옷 사이즈가 비슷하다는 어머니의 말에 서장훈이 "가족이 옷 사이즈도 비슷하다고 하시던데"라고 묻자, 어머니는 "해나 옷을 아빠도 입고, 동생도 입는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여성 모델인 송해나의 옷을 아버지와 남동생까지 함께 입을 정도로 온 가족이 슬림하고 탄탄한 체형임을 인증한 것이다. 훈훈한 기럭지 자랑이 이어지던 중, 어느덧 30대 후반이 된 딸을 향한 어머니의 현실적인 속마음도 공개됐다.

서장훈이 곧 40살을 앞둔 미혼의 송해나를 언급하며 "살짝 걱정은 있지 않냐?"고 묻자, 어머니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시집을 가야죠"라며 솔직한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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