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 축구계가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비수의 대표팀 합류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소후닷컴은 7일 '중국대표팀 합류가 가능한 귀화 선수가 폴란드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주전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중국 대표팀은 오랫동안 왼쪽 수비수 부족에 시달렸지만 한 줄기 희망이 나타났다. 중국계 노르웨이 선수 크리스토퍼 청은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1부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중국 대표팀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크리스토퍼 청은 갑자기 등장한 선수가 아니다. 이미 중국에 봉사하려는 강한 열망을 보여왔다. 크리스토퍼 청은 지난해부터 중국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나타냈고 언제든 귀화 자격을 갖출 수 있다'며 '고무적인 것은 크리스토퍼 청은 강한 열망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실력까기 갖췄다는 점이다. 패스와 슈팅 능력 모두 뛰어나며 정확하고 위협적인 크로스 능력도 갖추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 득점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고 극찬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크리스토퍼 청은 다음달 중국 대표팀 발탁이 예상된다. 크리스토퍼 청은 2030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원하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포퍼 청은 지난 2018년 스타벡 소속으로 노르웨이 2부리그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노르웨이 하부리그에서 활약은 이어간 크리스토퍼 청은 지난 2024년 산데피오드로 이적하며 노르웨이 엘리테세리엔(1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산데피오드는 지난시즌 노르웨이 엘리테세리엔에서 16개팀 중 5위를 기록했다. 두 시즌 동안 산데피오드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한 크리스토퍼 청은 올해 폴란드의 비제프 우치로 이적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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