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KCM의 아내 박예원이 20대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예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긴 생머리와 단정한 이마, 또렷한 콧선을 자랑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햇살 아래에서 촬영된 흑백 사진은 고전적인 미모를 강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예원은 사진과 함께 진솔한 글도 남겼다. 그는 "20대의 나,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그 시간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가 있다"며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때보다 더 단단해졌고 많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따뜻한 시선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과거와 현재 모두 행복이 느껴진다", "지금도, 그때도 정말 아름답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박예원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남편 KCM이 결혼 13년 만에 처음으로 가정을 공개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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