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하정우와 공식 열애 중인 배우 차정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7일 오후 현재 차정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04만 1,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열애설을 인정하기 직전 103만 명대였던 수치에서 단숨에 1만 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차정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사진과 함께 '땡큐(THANK YOU)'라고 적힌 카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하정우와의 열애 인정 후 처음 올린 게시물인 만큼 팬들의 축하에 대한 간접적인 감사 인사로 풀이된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차정원은 이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초에는 영화 ‘폭락’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배우 활동 외에도 차정원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패션 워너비’로 통한다. 과한 노출이나 화려한 장식보다는 편안함과 실용성을 살린 스타일을 선호하며, 전체적인 실루엣과 비율을 깔끔하게 연출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이다. 특히 여유 있는 핏의 팬츠와 하이웨스트 데님, 쇼츠 등을 활용해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것이 그의 특징이자 인기 비결이다.
한편, 양측 소속사는 지난 4일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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