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설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수산물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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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왼쪽)이 지난 6일 오후 이마트 용산점을 찾아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과 할인행사,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진행 상황 등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왼쪽)이 지난 6일 오후 이마트 용산점을 찾아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과 할인행사,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진행 상황 등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포인트경제]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 상황을 점검하며 민생 부담 완화에 나섰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6일 오후 이마트 용산점을 찾아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과 할인행사,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진행 상황 등을 현장 점검했다.

해수부는 지난 1월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1월 29일부터 2월 22일까지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6개 마트와 온라인몰이 참여한다.

아울러 수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1만 3000톤을 시장에 방출하는 등 다양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김 직무대행은 매장 내 수산물 매대를 둘러보며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정부 할인행사 추진 현황과 비축수산물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

김성범 직무대행은 “국민들의 설 차례상 부담을 덜기 위해 할인행사와 정부 비축품 방출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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