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열애를 공식 인정한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린 첫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본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사진과 함께 ‘땡큐(THANK YOU)’라고 적힌 카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하정우와의 열애 인정 후 처음 올린 게시물인 만큼, 팬들의 축하에 대한 간접적인 감사 인사로 풀이된다.
하정우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대본 리딩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차정원과의 ‘7월 결혼설’이 보도된 이후 하정우가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정우는 게시물에 달린 팬들의 반응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소통에 나섰다. 그는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에 “아직 (시간이) 있어야 한다니까요”라고 답하는가 하면,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라는 네티즌에게는 “아직 이릅니다”라고 답하며 결혼설에 선을 그었다. 또한 “결혼하지 말아달라”는 한 팬의 요청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는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양측 소속사는 지난 4일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쳤다. 연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지난해 영화 ‘폭락’에 출연했으며, 현재 배우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