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비앙카 센소리(31)가 과거 베네치아 보트 위에서 불거졌던 칸예 웨스트(48)와의 부적절한 행위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며 당시의 수치심을 토로했다.
지난 2023년 8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수상 택시에서 센소리가 웨스트에게 음란 행위를 하는 듯한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어 큰 파문이 일었다.
최근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센소리는 "그런 일은 결코 없었다"며 논란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당시 배 선미에 앉아 있던 웨스트의 무릎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그는 "당시 배에는 나의 이모도 함께 타고 있었다"며, 가족 앞에서 그런 부적절한 행동을 할 리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시 웨스트의 바지가 내려간 듯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해당 논란은 전 세계적으로 바이럴되었고 언론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 이에 대해 센소리는 "그 보도들로 인해 생애 처음으로 깊은 수치심과 당황스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두 사람의 행색을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베네치아 보트 업체 측은 이들에게 '평생 이용 금지' 처분을 내린 상태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전 부인 킴 카다시안(44)과 이혼한 후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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