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에스파 윈터가 한겨울에도 여유로운 휴양지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윈터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구름과 헤드폰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보트와 요트 위에서 바다 풍경을 즐기며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어깨와 팔 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에 가까운 의상을 착용해 군살 없는 마른 체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가 돋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뽀얀 피부결과 가녀린 실루엣이 더해져 윈터 특유의 청초한 매력이 극대화됐다.

눈길을 끈 부분은 팔 노출에도 불구하고 과거 화제를 모았던 '반려견 얼굴 타투'가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해당 타투는 정국과 동일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한때 열애설의 근거로 언급된 바 있다. 당시 빅히트 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윈터는 앞서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킬리안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서도 해당 타투를 최대한 가린 모습으로 등장해 팬덤과 여론을 의식한 행보로 주목받았다.
한편 윈터는 최근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에는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 무대에 올라, 카리나를 비롯해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와 함께 f(x)의 히트곡 'Chu~♡'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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