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전통시장·강구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가져
■ 영덕군보건소, 비만·만성질환 관리 '건강한 바디 만들기' 운영

[프라임경제] 영덕군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구시장에서는 오후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7000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 이후 열리는 첫 할인행사로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영덕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설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영덕 전통시장과 강구시장이 더욱 사랑받는 곳으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영덕군보건소, 비만·만성질환 관리 '건강한 바디 만들기' 운영
프리 웨이트·유산소 운동 등 체력 향상·비만 관리 지원
영덕군보건소는 비만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바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개인별·질환별 특성에 맞는운동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프리웨이트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근지구력 운동과 러닝 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운동기구를 병행해 체력 향상과 비만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비만(BMI 25 이상 또는 복부 비만)과 만성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사전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 상담과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고, 군민 스스로 체지방을 감소시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건강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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