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오집사'의 삶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엘리트 방송인으로 유명한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한다. 고교 시절 성적 전국 석차 20등, IQ 148, 연세대학교 출신 아나운서로 평생 엘리트의 길만 걸어온 원조 국민 엄친아 오상진이 사업가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로 살며 육아와 내조에 올인하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새벽 가족 중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주방으로 향했다.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 오상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오상진은 7살 딸의 아침밥,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및 등원 라이딩까지 능숙하게 책임졌다.
이어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김소영은 현재 4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인 CEO로,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 유치를 이뤄내는 등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바쁜 와중에 둘째를 임신한 데다 심한 입덧으로 고생 중인 아내를 위해 오상진은 24년 경력의 요리 내공을 발휘, 짧은 시간에 '흑백요리사급' 요리들을 만들어냈다.
이후 오상진은 김대표님의 출근 라이딩까지 맞춤 완벽 서비스로 케어했다. 김대표님의 식사, 공주님(딸) 삼시세끼, 김대표님과 공주님 라이딩 차량 서비스만 오전 17km, 거기에 집안일까지 쉴 틈 없이 바쁜 오집사의 일상은 그야말로 감탄 그 자체. '편스토랑' MC 붐은 "눈물 나서 못 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오상진 몰이'를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아내를 위해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오집사가 된 오상진. 국민 엄친아에서 오집사로 살고 있는 오상진의 웃픈 반전 일상은 6일 오후 8시 3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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