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유쾌한 별명을 공개했다.
지난 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섬세함이 빛나는 배우 신세경'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재석이 별명을 묻자, 신세경은 "신세계 백화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꼼꼼한 성격을 칭찬하며 "별명을 신세계가 아니라 섬세경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실제로 신세경은 "평소 겁이 많아 매사에 조심하는 스타일이라 늘 더블체크를 한다"라며 늘 언행에 각별히 신경 쓴다고 밝혔다. 이러한 면모는 촬영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영화 '휴민트'를 라트비아에서 촬영할 당시, 신세경이 통역을 도맡아 하는 모습에 동료 배우 조인성이 "몇 푼이라도 (수고비를) 챙겨주고 싶었을 정도"라고 언급했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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