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부산시설공단 사랑나눔봉사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 동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용품 나눔에 나섰다.
부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5일 부산시설공단 사랑나눔봉사회가 50만원 상당의 발열내의 18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봉사회는 부산시설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봉사동아리로, 17년째 주거환경 개선·연탄 봉사·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보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발열내의는 동구 지역 희망나눔점빵 3곳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송성훈 총무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김동우 사랑나눔봉사회 회장은 “동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위에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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