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 퓨처스 선수단이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LG는 "8일 2026년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을 위해 대만 자이시로 출국한다. 이에 앞서 대만 전지훈련에 출국하는 선수들은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쳤다"고 5일 알렸다.
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대만 전지훈련에는 이병규 감독과 코칭스탭 9명, 트레이너 2명, 선수 31명이 참가한다. LG는 이번 퓨쳐스 전지훈련에서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체력, 기본기, 조직력 강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대만 프로팀들과 4번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단은 퓨처스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유망주들의 기량을 점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선수단은 3월 4일에 귀국하여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에 맞춰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 LG트윈스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 참가자 명단
▲ 감독(1명) : 이병규
▲ 코치(9명) : 황현철(QC), 강동우, 양영동, 윤진호, 유재민, 이권엽, 이동현, 최경철, 최상덕
▲ 트레이너(2명) : 김국헌, 이승영
▲ 투수(17명) : 권우준, 김대현, 김유영, 김주온, 박성진, 배재준, 백승현, 성동현, 안시후, 양우진, 양진혁, 우강훈, 윤형민, 이상영, 이종준, 진우영, 허준혁
▲ 포수(2명) : 강민기, 박준기
▲ 내야수(6명) : 강민균, 곽민호, 김성진, 송대현, 이태훈, 주정환
▲ 외야수(6명) : 김주성, 김현종, 서영준, 송찬의, 엄태경, 함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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