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일 청도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연합회 임원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박정진 이임회장 이임사, 이숙기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이장연합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이장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마을 공동체를 지켜온 이장님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리더이자 군정과 군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이숙기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이장연합회가 더욱 단단히 결속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청도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북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이자, 1년 차 사업 결과보고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계속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청도군이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계속 지원 선정 계기로 '자기결정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습을 삶으로 확장해 삶의 질(Quality of Life)향상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청도군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 참여 체계 구축 △학습이 일상과 삶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실현 △전문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도모라는 4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세부 추진 전략으로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자기결정 중심의 소요 기반 접근'을 강화하고, 관·학·지역사회가 연계된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청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며 어우러지는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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