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채의수)와 대구·경북 지역 암생존자의 건강 증진과 지역 주민의 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4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렸다. 체육공단 정철락 스포츠진흥본부장과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채의수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 암생존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회복귀 지원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체력100'의 체력 측정, 운동처방 및 체력 증진 교실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의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스포츠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암생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정철락 본부장은 "체육공단은 지난해 국림암센터 협업을 통해 암생존자를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올해는 대구·경북 지역 암생존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실현에 힘을 보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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