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와 9년 장기열애', ♥차정원이 2030 패션 워너비로 불리는 이유[MD이슈]

마이데일리
차정원./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하정우와 열애 중인 차정원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차정원은 ‘사복 패션의 교과서’이자 ‘결제 유발자’로 통한다. 실제 그가 행사에 등장하면 매출이 평소의 약 2배까지 오를 정도라는 말도 나온다.

그의 스타일은 화려한 명품으로 치장하기보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법한 ‘현실성’과 ‘한 끗 차이의 센스’가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채도가 낮은 베이지, 오트밀, 차콜, 스카이블루 등 부드러운 컬러를 주로 사용해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평을 받는다.

차정원./소셜미디어

이러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은 차정원의 패션 철학에서도 드러난다. 그는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사람엔터 로그인’에 출연해 사람들이 자신의 패션을 좋아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다들 옷장에 하나쯤 있을 법한 옷들이라 그런 것 같다”며 겸손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과거의 ‘성지글’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8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열애를 추측하는 글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 하정우의 제수인 배우 황보라의 SNS에 하정우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사진이 올라왔는데,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 속 헤링본 바닥재가 차정원의 집 바닥재와 동일하다는 점을 포착해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 차정원./마이데일리DB

한편, 양측 소속사는 지난 4일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다”며 입장을 정리했다. 하정우는 최근 tvN 주말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치고 다음 달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2012년 데뷔한 차정원은 지난해 영화 ‘폭락’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정우와 9년 장기열애', ♥차정원이 2030 패션 워너비로 불리는 이유[MD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