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쏘니, 한 판 붙자'...호날두vs손흥민vs메시 충격적인 'MLS 격돌' 현실로? 엄청난 탈출 계획 공개됐다

마이데일리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FC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충격적인 대결이 이루어질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가 뜨거워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뛰는 호날두는 최근 알 리야드와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알 나스르를 비롯해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를 소유하고 있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유독 알 나스르를 향해 소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로 인해 호날두는 일명 보이콧을 선언했고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포르투갈 ‘헤코르드’는 지난 3일(한국시각) “호날두는 빠른 시일 내에 사우디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무대로 옮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가능성까지 등장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호날두가 사우디 무대에 불만을 가지면서 맨유와 연결이 됐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2003년에 맨유 유니폼을 입고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거친 뒤 2011년에 다시 맨유에 복귀했고 2022-23시즌 도중에 맨유를 떠나게 됐다.

하지만 맨유 이적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높지 않은 상황이다. 맨유는 현재 마이클 캐릭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으며 팀을 이끄는 가운데 스쿼드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다. 호날두가 40대에 접어든 시점이기에 투자 가치가 크지 않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FC크리스티아누 호날두/AFC

그러면서 미국 무대 진출 가능성도 전해졌다. ‘헤코르드’는 “호날두의 새로운 행선지 중 하나가 MLS”라고 했다.

MLS는 전성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수준 높은 경기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면서 ‘슈퍼스타가 뛰는 무대’를 형성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대표적인 가운데 지난 시즌에는 손흥민 또한 LAFC 유니폼을 입었다. LAFC는 손흥민의 합류로 성적과 마케팅을 모두 잡으며 확실하게 영입 효과를 누렸다.

호날두가 MLS에 입성한다면 영원한 라이벌인 메시와 호날두를 우상이라고 밝힌 손흥민과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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