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7월 결혼설' 직접 부인… "바람일 뿐, 확정된 바 없다"

마이데일리
배우 하정우./하정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4일 제기된 ‘7월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는 예식장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하정우가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둘러봤고, 7월 전후로 논의가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하정우의 부친인 배우 김용건이 해당 매체를 통해 “서로 좋아 결혼하는 것이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결혼을 공식화하는 듯한 답변을 내놓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4일 제기된 ‘7월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하정우 소셜미디어

그러나 하정우는 이날 스포츠조선을 통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름에 할까 했다는 취지였을 뿐,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직접 반박했다.

이어 “7월 결혼은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인 것 같다.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여름에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였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최근 여러 콘텐츠와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언급해오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나, 실제 예식 시기와 방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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