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정우, 드디어 결혼…19년 만의 안방복귀까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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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하정우가 올여름,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연다. 오랜 시간 작품으로만 자신을 증명해 온 그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오는 7월 전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연예계와 무관한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예식은 서울 시내 한 장소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하객 규모와 보안 문제 등을 고려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하정우 측은 최근 여러 예식장을 직접 방문하며 신중하게 결혼 준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그동안 사생활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연애나 결혼과 관련한 질문에도 말을 아끼며 오로지 작품 활동에 집중해 왔다. 다만 주변에서는 최근 들어 그가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종종 언급해 왔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충무로 최전선에서 쉼 없이 달려온 그가 이제는 일상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준비를 마쳤다는 해석도 나온다.

결혼 소식과 맞물려 배우로서의 행보 역시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약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 작품은 빚에 시달리는 가장이 위기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로, 하정우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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