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소식]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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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25℃ 달성

 
[프라임경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원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고령군 대가야읍 시가지 상권의 중심인 고령대가야시장에 설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 폭증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시장 내 주요 시설물 및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령군 및 고령소방서, 전기·가스·건축 등 민간자문단으로 점검반이 구성됐으며, 특히 전통시장 관리 주체이자 현장의 일선에 있는 시장상인회가 동참해 시설물 현황 파악부터 분야별 면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가스·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및 자율점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강풍에 대비해 간판과 지붕 등 취약한 시설물 안전점검 또한 병행됐다.

고령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통보해 보수·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많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몰리는 설 명절 연휴와 대목인 만큼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및 상가 이용환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25℃ 달성

고령군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결과, 사랑의 온도탑 12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령군의 이번 캠페인 당초 목표액은 5억982만7000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6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액 대비 125%에 달하는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령 군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지 불과 40여 일 만인 지난 1월12일, 이미 5억9000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후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종 125℃라는 따뜻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에는 지역 사회 곳곳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됐다.  

고령군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고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성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으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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