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30)가 연인인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8)와 언젠가 결혼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신작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홍보 행사에서 샬라메는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인터뷰어가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묻자, 당시 콜라를 마시던 샬라메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인터뷰어가 곧바로 “언젠가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샬라메는 웃으며 “와, 정말 개인적인 질문이네요. 진짜 너무 개인적이에요”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이내 “네, 그렇다”라고 답했다.
뒤이어 “우리도 결혼식에 갈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샬라메는 “그건 안 된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샬라메는 현재 LA에서 제너와 1년 넘게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 있으며 늘 함께한다”며 “이미 사실상 결혼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샬라메는 제너의 아이들과도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억만장자 뷰티 사업가인 제너는 전 연인인 래퍼 트래비스 스콧(34)과의 사이에서 딸 스토미(7)와 아들 에어(3)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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