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실만 22개 스스로 무너졌다, 고개 숙인 사령탑 "드릴 말씀이 없다, 최악의 경기" [MD대전]

마이데일리
정관장 고희진 감독./KOVO

[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정관장은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완패했다.

미들블로커 박은진이 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인쿠시와 박혜민이 7득점을 올렸다. 외국인 선수 자네테가 5득점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범실이 너무나 많았다. 무려 범실 22개를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경기 후 고희진 감독은 굳은 표정으로 인터뷰실에 들어왔다.

고 감독은 "팬들에게 드릴 말씀 없을 정도로 올 시즌 들어서 가장 경기력이 안 좋았다. 저부터 반성해야 한다. 왜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데 들어가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고개를 떨궜다.

이어 "내가 정관장에 와서 처음인 것 같다. 죄송스럽고 돌아가서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범실만 22개 스스로 무너졌다, 고개 숙인 사령탑 "드릴 말씀이 없다, 최악의 경기" [MD대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