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뷰티 브랜드 론칭설이 제기됐다. 광고계 블루칩이자 MZ 워너비로 꼽히는 장원영이 직접 사업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계정 하나를 공개했다. 해당 계정의 아이디는 'for_evercherry10'으로, 장원영의 본계정 'for_everyoung10'와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포에버체리(FOREVER CHERRY)'라는 이름의 계정은 아기자기한 감성의 이미지로 채워졌다. 특히 장원영의 초성인 'ㅈㅇㅇ'을 따 제작한 체리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원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의류부터 뷰티까지 사용했다 하면 '품절 대란'을 일으켜 온 장원영인 만큼, 단순한 프로젝트로 보긴 어렵다는 반응이다.
반면 브랜드 론칭이 아닌 솔로 앨범을 위한 계정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누리꾼들은 "솔로면 아이브 공식 계정에 올리지 않았을까", "브랜드랑 컬래버인가?", "뭔진 몰라도 대박 나겠네", "퀄리티가 솔로 앨범이 아닌데", "강민경처럼 사업하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해당 계정의 정체에 대해 장원영 측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브랜드 론칭이든, 솔로 앨범을 위한 계정이든 'MZ 워너비' 장원영의 새로운 행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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