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지역 청년 고용 확대와 장기근속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12일 지역 청년 취업 지원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한 성과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인재 채용 확대는 물론, 채용 이후에도 청년의 진로 탐색과 장기근속을 고려한 고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청년 취업과 진로 지원, 안정적인 고용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어로케이항공 조미경 HR팀장이 표창장을 받았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해 오송에서 '2025·2026 에어로케이항공 잡페어'를 단독 개최하며 충북·충남·세종·대전 등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한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거점 항공사가 직접 주관한 이번 잡페어에서는 객실승무원 채용을 비롯해 일반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우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 축제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항공사 홍보 및 자선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미경 HR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에어로케이항공 구성원 모두가 지역 청년 고용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 기반 항공사로서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