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산림재난 대응·국민 안전 총력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과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을 바탕으로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임업 생산성 강화 △지역 상생 기여 △기후위기 대응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림정책이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산림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단 한 번의 대응 실패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앙과 지방이 상시 공조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번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결정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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