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열린민원과 '중앙‧도‧군 단위 표창' 19건 수상 쾌거
■ 고성군-창신대학교 '디카시 중심 관학 교류 협약' 체결
■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고성읍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프라임경제]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열린민원과가 '2025년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에서 총 19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민원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비롯해 지적 행정, 제도개선 등 민원 업무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결과다. 군은 이번 수상이 민원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이어가 고성군 민원서비스가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업무 기관 표창'과 '주소정책 관련 업무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적재조사 및 주소정책 사업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남도 주관 평가에서도 '토지행정 세미나 우수시책 발굴' 우수상, '민원제도 및 서비스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2025년 수상 실적은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보건소 '시작하자 금연 PT' 운영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제공
경남 고성군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과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한다.
또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다양한 금연보조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등록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해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위해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
또 금연 결심자가 5인 이상일 경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 동네 이동 금연 클리닉 '숨터'"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14:00~18:00 고성읍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금연 결심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연클리닉 등록 및 운영 관련 문의는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055-670-4096)으로 하면 된다.
■ 고성군-창신대학교 '디카시 중심 관학 교류 협약' 체결
지역문화예술 진흥·교육·연구 활성화 위한…협력체계 구축
고성군은 지난 1월7일, 군청 본관 3층 열린회의실에서 창신대학교와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관학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문화환경국장,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해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도서관장, 문덕수문학관장, 디카시인협회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의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 고성군의 위상 제고 △디카시 창작 및 연구 활동 공동 추진 △디카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모전·전시회·포럼 등 디카시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최, 디카시 계간지 발간, 디카시 프로그램 운영 및 학술 심포지엄 지원 등 디카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자산인 디카시를 기반으로 행정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교류와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난 해 9월 사회복지박람회 행사시…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과 회장들 자율 모금
고성군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가 지난 1월8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9월26일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행사 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한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 수익금과 소속 회장들이 자율 모금하여 마련했다.
최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금처럼 지역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단체 간 협력과 친선 도모,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지역 내 봉사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12개 소속 단체에 2523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여성단체에서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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