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의료 취약지역 대상 한방 건강증진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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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함평군이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방진료와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9일 '서부권역 한방통합 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함평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부권역 한방통합 건강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함평군 (포인트경제)
함평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부권역 한방통합 건강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함평군 (포인트경제)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4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방진료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경옥환 만들기 체험을 통한 한방 건강관리, 염색·피부관리·손발 마사지·네일아트 등 미용 서비스, 웃음 치료, 건강 체조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전문 강사진 섭외는 물론 함평군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은 손 마사지 교육을 받는 등 전문성을 갖췄다.

이번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 공백 해소를 위한 수준 높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더 고민하고 추진하겠다"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권역별로 확대하여 주민들의 건강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건강 100세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마음 치유 in 함평'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해 군민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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