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최현석, 할아버지 된다…"손자 야구 시키려고 태명 '최타니'로 바꿨다'"

마이데일리
최현석 셰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최현석(53) 셰프가 곧 할아버지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손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된 가운데, 출연진들이 최현석의 근황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최현석 셰프가 좋은 소식이 있다. 2026년에 할아버지가 된다"라며 최현석의 딸 최연수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배우 이민정이 "성별이 나왔냐?"라고 묻자, 최현석은 "제가 딸만 둘이었는데, 아들이다"라며 손주의 성별을 깜짝 공개했다.

최현석 셰프가 곧 할아버지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손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특히 최현석은 독특한 태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태명이 있는데 내가 바꿨다. 야구를 시키려고 '최타니'로 바꿨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성주가 "할아버지 전 야구선수 말고 셰프를 하고 싶다고 하면 어쩔거냐?"라고 질문하자, 최현석은 "타니야. 넌 그 키로 요리를 하면 안 된단다. 야구를 하거라"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손주가 운동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멤버 김태현과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53세' 최현석, 할아버지 된다…"손자 야구 시키려고 태명 '최타니'로 바꿨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