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 전방 수요 회복 '수혜'…"패키지 기판, DDR5 믹스 개선 효과 지속"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상상인증권은 12일 해성디에스(195870)에 대해 올해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수혜가 확인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3만8291원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Target P/B) 1.6배를 적용해 기존 5만8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리드프레임 경쟁사 판가 인상에 따른 업황 개선 및 고객사 재고 비축 수요, 패키지 기판의 DDR5 믹스 개선 효과 지속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8.2%, 24.8%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해성디에스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4% 늘어난 1850억원, 224.0% 성장한 203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192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리드프레임은 계절적 비수기와 3분기 말 소량의 선주문(Pull-in)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2.0% 감소한 1320억원의 매출액이 예상되나, 차량용은 5% 증가한 889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패키지 기판 매출액은 DDR5 비중 확대와 가동률 상승으로 전 분기 대비 13.5% 상승한 530억원을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1분기부터 차량용 리드프레임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어 고객사들의 재고 비축 사이클 진입이 감지된다"며 "패키지 기판은 주요 고객사 테크 전환 가속화와 중화권 고객사 신규 양산 진입으로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이와 함께 "동사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27.4% 상승한 8154억원, 134.5% 증가한 10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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