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철기둥' 김민재, 첼시가 다시 영입 나선다! 이적료 510억 공개...'21호' EPL 코리안리거 가능성 "관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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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다시 한 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영국 '첼시 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중앙 수비수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았으며 경험이 충분한 선수를 데려오려 하며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인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수비진을 이끌었다. 다만 올시즌에는 백업으로 전락했다. 새롭게 영입된 요나단 타가 우파메카노와 주전으로 수비진을 구성했고 김민재는 3번째 중앙 수비수를 맡았다.

자연스레 지난 여름부터 이적설이 계속됐다. 특히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것을 기억하는 이탈리아 클럽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인터밀란과 AC밀란 등이 김민재를 주목했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뒤에는 레알 마드리드 역제안 소식까지 등장했다. 스페인 ‘디펜사 센트랄’은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영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김민재를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첼시도 지난해 김민재와 한 차례 연결됐던 팀이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산티 아우나 기자는 “첼시가 김민재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했고 독일 ‘푸스발트랜스퍼스’ 또한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이미 첼시 측과 구체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가 다시 김민재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최근 사령탑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첼시는 최근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고 리암 로세니어 감독과 2032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첼시 뉴스’는 “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를 이상적인 후보로 평가하고 있으며 첼시는 2,600만 파운드(약 510억원)를 지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김민재가 이적을 하더라도 겨울이 아닌 올해 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 9일 독일 ‘슈베비셰’에 따르면 김민재는 최근 알고이봄버(Allgäu-Bomber) 팬 클럽 행사에 참석했다. 김민재는 이적설에 대해 “뮌헨을 떠난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팀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며 트레블이 목표”라며 잔류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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