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일양약품 셀림은 일시적 셀룰라이트 감소, 피부 탄력 개선, 피부 혈행 개선, 일시적 피부 온도 상승의 인체 시험을 거쳤다. 피부 자극 테스트 저자극 판정을 받은 피부에 직접 부착하는 셀룰라이트 바디패치다.
셀룰라이트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패치 타입로 구성됐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하루에 8시간 부착하고 하루 쉬고 다음날 부착하면 된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일양약품 셀림은 쇼핑몰 브랜드이자 인플루언서인 릴리맘과 제휴과 맺고 있다. 2024년 8월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관심으로 1, 2차 물량이 완판됐다. 사용의 편리성을 더 높이고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한 리뉴얼 셀림을 출시하면서 릴리맘이 제품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화장품 브랜드인 반델하우트를 적용시켰다.
반델하우트(WANDELHAUT)는 독일어로 변화를 의미하는 반델 (WANDEL)과 피부를 칭하는 하우(HAU)의 합성어다. 피부의 근복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뜻의 화장품 브랜드다. 셀림은 인터넷과 릴리맘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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