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릴리맘, 각질·모공 집중케어 '반델하우트 스무드율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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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델하우트 스무드율 제품. /릴리맘 제공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쇼핑몰 브랜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릴리맘이 각질과 모공 케어로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릴리맘의 반델하우트 스무드율 크림은 피부 진정 및 보습,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율무씨수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각질 정돈과 보습효과, 피부 재생 촉진 등의 특허를 받은 원료들도 함유됐다. 또한,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핵심성분으로 피부 요철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매끄럽게 정돈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반델하우트(WANDELHAUT)는 독일어로 변화를 의미하는 반델(WANDEL)과 피부를 칭하는 하우(HAU)의 합성어다. '피부의 근본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뜻의 화장품 브랜드다. 쇼핑몰 브랜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릴리맘이 기획하고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다. 릴리맘 앱,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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