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컬리의 오프라인 미식 축제 ‘컬리푸드페스타 2025’가 18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셰프 12인의 쿠킹쇼와 쌀 도슨트 프로그램 등 오감을 통해 각자의 미식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재훈 컬리 최고커머스책임자(CCO)는 “컬리푸드페스타가 대표 미식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한층 완성도 높은 큐레이션과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감으로 즐기는 행복한 연말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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