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포트메리온 도자기세트 & ELO 법랑냄비 Living Story 첫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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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25분 영국 왕실이 사랑한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사진) 홈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25분 영국 왕실이 사랑한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사진) 홈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홈앤쇼핑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홈앤쇼핑은 오는 20일, 주방을 예술로 완성하는 두 명품 브랜드를 연이어 선보인다. 오전 11시 25분에는 영국 왕실이 사랑한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 홈세트를, 이어 12시 40분에는 독일 기술력의 결정체 ELO 법랑냄비를 특별한 조건으로 론칭한다.

포트메리온은 영국 왕실이 사랑한 도자기 브랜드로, 클래식과 모던을 아우르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품질로 전 세계적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이번 방송에서는 포트메리온의 시그니처이자 가장 인기 있는 ‘보타닉가든’ 컬렉션으로 구성했으며, 선물용은 물론 신혼살림으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인이다.

20일 방송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 있고 구성력 높은 4인조 세트를 선보인다. 그동안 쉽게 만나보기 어려웠던 파스타볼 4개와 모던 수저 세트 4벌까지 포함해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더불어 공식 수입사 단독 상품인 브리스톨 머그 4잔과 보타닉가든 테라스 커피잔·받침 세트 4인조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LO는 친환경 법랑(에나멜) 코팅과 뛰어난 열보존력, 감각적인 컬러를 앞세운 독일 명품 주방 브랜드다. / 홈앤쇼핑  

ELO는 친환경 법랑(에나멜) 코팅과 뛰어난 열보존력, 감각적인 컬러를 앞세운 독일 명품 주방 브랜드로, 주방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며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통과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다.

이번 론칭에서는 연말 시즌과 잘 어울리는 ELO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법랑 냄비를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선정해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제작시 두꺼운 철 소재를 기본으로 890℃ 고온에서 3회 자기질 코팅을 거치기 때문에 열전도율이 높으며 일반 냄비보다 빠르게 끓고 천천히 식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까지 뛰어나다. ELO 파티웍, ELO IH프라이팬 2종, 키친툴 4종, 편수법랑냄비 포함 방송에서만 최대 13종으로 방송에서만 알찬 구성을 선보인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방송에서만 제공되는 혜택과 총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경품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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