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고현정(54)이 힙하지만 난해한 패션을 소화했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보그 12월호 화보를 업로드했다.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시하고 힙하지만 난해한 모습도 있다. 그럼에도 고현정은 우월한 얼굴과 몸매로 잘 소화해냈다.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여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잡는다.
고현정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정이신으로 멋진 연기를 보여줬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