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이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한다.
소원은 13일 "지난 1년 넘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배우고 고민하며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를 만들어왔다"고 알렸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여러분께 좋은 경험을 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적었다.
또 "그리고 그동안 제가 해왔던 어떤 일도 놓치지 않고 늘 그랬듯 열심히, 또 진심으로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원은 지난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 리더로서 그룹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2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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