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드림캐쳐컴퍼니가 첫 번째 보이밴드를 론칭한다.
13일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THE SSYNDROME)은 11월 중 프리 데뷔를 확정하고, 가요계 출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씬드롬은 앞서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펼쳐왔다. 특히 공개된 로고 모션에는 푸른 섬광이 번쩍임과 동시에 균열이 일어나는 타이포그래피가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 데뷔를 향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드림캐쳐컴퍼니에서 오랜 준비 끝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씬드롬은 기타 2명, 베이스 1명, 키보드 1명, 드럼 1명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밴드다. 프리 데뷔로 몸풀기에 시동을 거는 이들은 그룹명에 담긴 ‘Syndrome(신드롬)’의 의미에 걸맞게 현대인의 다양한 고민과 혼돈 등 저마다의 증후군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유니크한 밴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더씬드롬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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