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아직 접하지 못한 일본 소도시를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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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이지혜 기자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1965년 국교 수교 당시 연간 1만명에 불과했던 한일 양국 교류가 작년에는 1200만명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을 여러 번 방문한 한국분이라도 ‘아직 접하지 못한 일본’이 많기에 소도시 관광에 특화된 일본 12개 지자체와 함께 먹거리, 술, 자연, 명소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1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는 일본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일본 전국 지사회 리셉션’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와테현 △미야기현 △미에현 △돗토리현 △오카야마현 △도쿠시마현 △후쿠오카현 △미야자키현에서 현지사·부지사가 참석했다.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일본 소도시 현지사./이지혜 기자미야자키현 니혼슈. /이지혜 기자미야기현의 닛카위스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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