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아나운서 '유니콘 같은 포니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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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한혁승 기자] 김세연 아나운서가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8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제-KB손해보험 경기 전 김세연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감독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블랙 러플 스커트에 스퀘어네크라인 니트의 아름다운 패션과 포니 테일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준 김세연 아나운서.

한편 이날 경기에는 삼성화재 배구단 창립 30주년으로 임도헌, 신직식, 신지용, 신선호 등 레전드 선수들이 참석해 팬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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